유리알은 구하기 힘드니, 모래알로...

해리만 허세의 <모래알 유희> 되겠다.

굳이 설명을 덧붙이자면 해리(Hari)가 모래알 유희로 허세를 좀 부렸다는...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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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그림은 모래쌓기 모형(1987년)을 제시한 Per Bak의 책 <how nature works: the science of self-organized criticality>(1996년)에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