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서 봄으로,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상태 변화, 즉 상전이는 1차 상전이일까 연속 상전이일까? 환절기는 임계점이라고 할 수 있고 이때는 각 계절의 특성이 공존하므로 1차 상전이라고 생각했다. 밤에는 겨울의 특성이, 낮에는 봄 또는 여름의 특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.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려다가 귀찮아서;; 일단 올려본다. 좋은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의견 달아주세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