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물리학_070622.pdf


이 글은 2007년 6월 22일에 열린 아무개 모임에서 발표하기 위해 준비되었다. 그러니까 무려 5년하고 3개월 전의 일이다. 이 분야의 발전속도를 생각하면 무척 오래전에 씌어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, 이 글에서 내가 제기한 문제는 여전히 사회물리학자들의 문제로 남아있다고 생각한다.


내 블로그에서 같은 얘기를 너무 오랫동안 반복해서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보아온 사람이라면 그냥 넘어가도 좋다. 여튼 위에서 말한 모임이 끝나고 내 블로그에 후기 비슷하게 쓴 글은 여기를 보시라.